정명석 총재 – 1990년도 토요공개방송 여자 꼬마들 판소리

 

아이고~ ^^;

잘 보여요?

이렇게 작아도요

여러분들 같이 달린 것 다 달려있어요 ^^

인사 먼저하세요~

이름이 누구에요?

나 여섯살 때 6.25 때 피난가고 돌아다녔는데

저의 고향을 가봤죠?

짐 보따리 짊어지고 재를 넘어갔어요.

야~ 진짜 내가 (그때) 대단한 일을 했네.. 얘를 보니까..

나도 그때 키가 조그마했었는데

나는 9살 때 학교 다니고

6년 동안 4km를 한번도 안빠지고 다녔었어요..

무슨 노래 준비했어요?

@#$%^#$&^$%*&

자 일단 한번 들어봅시다

네~

이제 이 학생 하는거에요?

동생이죠?

이제 동생이 또 해보겠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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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개

박경옥 에 응답 남기기 응답 취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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